김시훈 선수는알람어깨 나간 것 같은데 "정든 곳 떠나려니 마음 착잡, KIA에서 열심히 하겠다" 마산 떠나는 '로컬보이' [IS 인터뷰]"어안이 벙벙합니다." 수화기 너머 들리는 오른손 투수 김시훈(26)의 목소리엔 짙은 아쉬움이 가득했다. 지난 28일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김시훈은 본지와 통화에서 "(입단 후)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시훈마산착잡어깨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