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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저스 양키즈 게임을 보면서 기아 최형우 활용에 팁을 ....
그레고리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미국 메이져리그는 현재 양키즈 에런저지가 홈런 타율 1,2위를 다투고 있는 강력한 타자인데도 양키즈의 2번 타순으로 배치된 걸 보고 저지와 비슷한 유형의 기아 최형우도 2번에 배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현재 기아는 1,2,3번이 출루를 할 경우 최형우를 걸러 버리거나 어렵게 승부하면 다음 타자들이 허당이라는 걸 상대 팀들이 너무도 잘 안다.
양키즈 같이 저지를 2번에 배치하는 이유가 저지를 거르는 것은 계속 3, 4번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상대 팀에 압박을 주고 자연히 저지와 승부를 하게 되어서 타율 홈런 모두 좋은 결과가 오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도 최형우를 2번에 배치하면 상대 팀에서 쉽게 거르기에는 부담이 많을 걸로 보인다. 그리고 최형우는 지명타자이니 타순 한 번 더 돌아온다고 수비할 때 보다 체력이 극심하게 소모되지 않으니 현재 라인업에서 이것을 고려하여 타순을 배치하면 좋을 듯하다. 즉 박찬호 최형우 윤도현 위즈덤(3루) 오선우 황대인.(1루)......이런 순으로 가면 공격이 끊어져서 잔루가 많이 쌓이는 걸 좀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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