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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령의 선전, 저의 일처럼 기쁩니다!
야구부 데스크
자신감 갖고, 기 활짝 펴고, 마음껏 치고 달리며 필드를 호령하라. 그간 얼마나 마음고생이 컸을까.
호령이를 생각하면, 마치 생인손처럼, 늘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고 짠했습니다. 출장 기회가 적으니 위축됐을 거고, 어쩌다 나가면 "잘 해야한다"는 중압감때문에 더 안풀렸겠지요. 수비 실력은 KBO 역대 최고인데ᆢ. ㅠㅠ
호령이가 두산전에서 세 게임 연속 2루타 치는 순간 마치 제가 친 것처럼 콧잔등이 시큰해지며 기뻤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범호 감독은 김호령의 출장기회 늘려라! 꼭!
이 감독!
그를 겪어봐서 잘 알겠지만, 호령이는 성실하다. 호령이는 한 발 더 뛰는 선수다. 호령이는 수줍음이 많아서 까불거나 나대지 못하는 선수다. 김호령의 출전기회 늘림으로써 그와 팀의 변화를 함께 도모합시다. 이우성 선수에게 기회 줬고, 그래서 성장했듯이, 김호령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오. 모두 다 자네의 야구 후배들 아닌가!
기아팬들은 호령에게 관심과 마음빚을 동시에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팬분들, 저의 말 맞나요? 동의하시면 댓글로 화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호령이를 비롯해, 오랫동안 그늘에 있었던 여러 선수들의 기회와 선전을 기원합니다! ㅠㅠ
#김호령 #이범호 #이우성 #최형우
1군 올라와도 가끔 대수비나 한정된 타석뿐이니 타격이 될리가 없지
요며칠 계속 기회 주니까 호령이 계속 2루타 친다
퓨쳐스에서 잘 쳤으면 1군에 올라와도 기본은 한다
항상 기팬들은 김호령 격하게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