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정후가 기아에 암시하는 두 가지 교훈

그레고리

첫째는 비시즌에 훈련 외에 절대 외도를 하지 않았다는 것 - 유튜브나 어떤 방송 출연 제안도 모두 거절하고 오로지 훈련만 했다는 거. 이건 정후가 출국할 때 언급하면서 선배들 유튜브와 방송 출연 제안에 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멘트를 하면서 밝힌 것 임. 그런데 기아 감독과 선수들은 어땠는지 묻지 않을 수 없음.

둘째는 오늘 양키즈 좌투수에 홈런 두방을 치는 걸 보면서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하고 우타자는 우투수에 약하다는 편견은 쓰레기 통에 버리라는 것, 얼마전 기아가 SSG와 하면서 박종훈 언더 투수가 나오니 7명을 좌타자로 바꾸고 그나마 잘하던 위즈덤 변우혁을 선발 제외하고 더구나 다음 투수가 우완 최민준 투수였음에도 기아 좌타자들이 줄줄이 헛스윙하는 걸 보고 참 이범호가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음.

어케 감독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 신참 감독이 그런 편견에 사로 잡혀 작년부터 좌투수에 우타자 우투수에 좌타자로 선수 교체와 대타로 내는 걸 보면서 실망한 적이 많았는데 올해도 역시 좌우 놀음하고 있는 걸 보고 있음.

좌우가 아니라 당일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출전시켜야 하지 않음?

이정후 케이스를 보면서 좀 생각하고 게임하는 감독이 되기를 바랍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베스트 댓글
  • ㆍ823

    이버모 좌우놀이에 정말 지금21세기 맞나 정치인도 아니고 제일 유연한 사고를가져할 스포츠에서 참 한심하고 어이가없다.

댓글 1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