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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요 윤영철 선수

야구박사

오늘 볼 배합이 좀 그랬어요

나승엽 선수 주자 두 명에 한 가운데 공 안 치고 놓쳤는데

다음 공을 다시 직구 이건 뭐 제발 좀 쳐 주라는 볼 배합이죠

물론 볼 배합이 전부는 아니에요 그 공이 제구가 잘 되면

나쁜 볼 배합이라는 건 없어요 단지 한 가운데 공 놓치고

김태형 감독 얼굴 상기 되면서 나승엽 선수 본인도 다음 공은

적극적이겠구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직구가 치기 좋은

높이로 가버렸네요

그리고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은 일정 높이에서 들어오거나

떨어지기 때문에 스피드가 낮은 선수는 이런 볼배합 해서는

타자가 어렵지 않아요 낙차가 큰 커브를 섞어 줘야 타자가

타이밍 맞추기 힘들어요 그리고 안나오는 스피드에 신경 쓰기

보다는 제구에 더 집중하세요 영철 선수는 스피드 올리는 것

보다 제구 잡는게 더 편한 스타일이에요 엘지에 함덕주 선수도

140 안나와도 잘 해요 볼배합도 단순해요

오른손 타자 직구 체인지업 왼손 타자 직구 슬라이더 이 볼배합이

90%이상인데도 난타 잘 안당해요 그만큼 제구가 좋다는 뜻이죠

오늘 벤치 또 실망이에요 그렇게 말 해도 코치는 타이밍 안 끊어 주고

교체 할 때만 나가네요

무사 1루에서 김민성 선수가 발등 맞았다고 할 때 실제 맞았던

안 맞았던 무사 1.2루가 되면 안 맞은 것 같다고 우기면서 타이밍

끊어 줘야 하는데

벤치에서는 넋 나간듯 구경만 하고 있는게 참..아마 케이티 이강철

감독이면 100% 나갔을거에요

점수 줄거 다 주거 교체만 하는 코치 같으면 아무나 해요 물론

나가는 것도 감독 싸인 받고 나가지만 선수가 몰리면 코치진이

끊어줘야죠..다음 부터는 코치진이 멍 타면 스스로 견제구를 던지면서

타이밍 쌈 해요..그런 것도 선수가 몰리면 잘 못 하는데 우리 코치진은

뭐가 그리 바쁜지 그런 싸인도 없더라구요 경험이라는게

무시는 못 하네요 개막전에는 2루수 쌓아 놓고 있더니 주전 2루수

부상 당하니까 다 2군 보내버리고 ㅎ 서건창선수는 타격도 그렇지만

수비가 많이 불안해요 분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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