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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피칭 폼 누가 바꾸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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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언더스로우는 피칭 각도가 그나마 경쟁력이 있었는데 지금의 각도는 너무 평범한 피칭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볼 스피드와 구위가 예전만 못하다. 아마 ABS에 맞춰 피칭 폼을 바꾼 거 같은데 이거 다시 논의해야 하지 않음? 임기영은 재활군에 내려가서 2~3년전 품을 기억해서 볼 구위를 회복해야 할 듯! 그리고 그대신 김태형이 2군에서 죽 쑤고 있으니 대신 이호민을 올려 봄이 어떨지! 사실 작년 전주고가 전국 3개 대회 우승할 때 정우주보다 이호민의 기여도가 더 커서 아마 휴식 차원에서 관리하는 거 같은데 임기영 대신 이호민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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