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는 역대급 톱타자 감에게 대주자 역할 안시켰다●김도영을 3번타순에서 끌어올리려 할까 ? 2024에 이어 연속해서 V13을 해야하는 이런 때 보물같은 괴물 메기 신인 박재현이 등장했다. ㅇ 선구안 좋아 볼넷 잘고르고 ㅇ 컨택능력 탁월해 기존선수들 압도한다. 심지어 후라도를 후려패 4할타율이다. ㅇ 수비범위 넓다. 머리위로, 앞으로... ㅇ 센터에서 홈송구하는 강견이다. ㅇ 타석에서 침착하다. - 루킹이 아니고, - 루킨하고서 안타 생산, 볼넷 고른다 다만 시즌 치를 체력은 보강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뭘바라야 되나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은 진리다. 타이거즈 역대 톱타자 계보를 이을 괴물신인 박재현을 대주자로 전락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자. * 과거 타이거즈에도 짬밥에 밀려 대주자하다가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많았다 기아에 발빠른 대주자는 김규성, 홍종표, 박정우로도 충분하다. 박재현은 나이와 프로경험만 적을 뿐 이미 KBO 괴물이다. 박재현 재능은 외야수 최원준, 이우성 기량을 가볍게 제쳤다. 만년백업 외야수 이우성은 2024년 상반기가 커리어 하이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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