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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맙시다.

양재훈274

김태형은 선동열 같은 선수가 될 재목입니다.

그러나 맨탈이 아직은 여리지요.

선동열 선수는 대학과 국가대표를 지내면서 경험과 맨탈을 다진 후에 프로로 와서 즉시 평정을 시작했죠.

섣부르게 서두르다가 기가 꺽이면 너무 아쉽잔아요.

2군생활이 대학보다는 더 좋은 경험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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