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화이팅슬라이더작년에 큰 즐거움 땜에 기아차 지르고 기다리는중이다.올해도 잘하자 쪽팔리게하지말고.내년에백호댈고오라고 10원이라도보태는맘으로...꽃감독의 예언, 2028년 새 주전 외야수 탄생?…"프로물 먹으면 더 좋아질 것" [창원 현장](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신인 외야수 박재현이 자신의 잠재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지나치게 긴장했던 탓인지 몸살 증세로 고생하게 됐지만 자신의 이름을 1군 사령탑에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이범호KIA_타이거즈타이거즈내년프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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