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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과 부상.

한국성룡324

개막이 한 30여일로 다가왔다.

야구는 봄을 상징한다.

너무좋다.

그런데 부상. 이거 이거. 악마입니다.

타이거즈 뿐만아니라,

나머지 팀들도 겨울의 결실을 부상으로 날리지 않도록

부상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개막전을 맞이 하도록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타이거즈의 원년 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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