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시 하자 우승김재철580우승은 아무나 하나 해본놈이 하는거다'V12 기여' KIA 최원준의 경외심 "이범호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맡겨주셨다"[STN뉴스] 이형주 기자 = 최원준(27)이 이범호(43) 감독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최원준은 1997년생의 외야수다. 서울고를 졸업한 그는 2016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KIA에 지명된 그다. 상무에서 군복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이범호최원준우승감독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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