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홈런이다격아무르한 시즌 20개 홈런치는 선수는 대우가 다르다..."김혜성 오퍼 받았다" 시간 없는데 왜 사인 안 하지?…제2의 조상우 되나, 韓 잔류 가능성은[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김혜성(26)에게 오퍼를 넣었다." 현재 야구계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내야수 김혜성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다. 김혜성은 지난달 5일 KBO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통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김혜성KIA_타이거즈키움_히어로즈조상우KBO리그_FA시장홈런잔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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