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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기아 우승위한 제언.

삼남매아빠

투수력은 금년보다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관건은 점수를 내야 이긴다는 사실.

그럼 점수를 많이 낼 수 있는 타선이 필요.

누구나 예상하듯

1루ㅡ위즈덤

2루ㅡ김선빈

3루ㅡ김도영

유격ㅡ박찬호

실로 리그 최강으로 손색 없다.

문제는 외야구성이다.

우익ㅡ나성범

중견ㅡ최원준

여기까지는 이견이 없다.

관건은 좌익수다.

이우성. 이창진 둘 다 나쁘지 않다.

하지만 뭔가 아쉽다.

왜냐하면 제2의 김도영 윤도현 때문이다.

도현이는 내야수다. 그래도 또 한 명의

김도영을 가끔 쓰는 것은 바보짓같다.

나의 제언은 도현이를 훈련시켜

좌익수로 쓰는 것이다.

도현이도 야구천재 소리듣는 선수다.

3달 연습하면 실전투입 가능하다.

나도 야구 좀 했는데 1루 보다가

외야도 봤다. 처음에 낙구지점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큰 실수 없이 했다.

도현이 같은 천재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래서 도현이를 2번에 세운다면

기아 파워는 리그 넘사벽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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