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서건창은 아닌듯~JT - Angelus671FA 선언이 실수다.젊은층이 두텁다.서건창은 여기까지인듯~"오버페이 생각 없다" 장현식 떠나고 임기영 남았다, '신혼' 서건창의 상황은 [IS 포커스]베테랑 내야수 서건창(35)의 거취가 결정되기까진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21일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임기영과 3년 최대 15억원(계약금 3억원, 총연봉 9억원, 옵션 3억v.daum.net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서건창FA상황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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