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내년에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듯대 포KBO 최고 구위를 갖춘 용병 두명에 김민-서진용-노경은-조병현의 필승조 홈런생산공장 랜더스필드용 타선도 강력하고KIA 스마일가이가 웃음을 되찾았다…내년엔 아프지 말고 18G·81⅔이닝 이상 힘내라, 힘차게 부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부활이 절실하다. KIA 타이거즈 스마일가이 윤영철(20)이 웃음을 되찾았다. 구단 인스타그램의 21일 게시물을 보면, 이의리, 윤영철, 김건국 등 몇몇 투수들이 광주 KIA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SSG홈런필승조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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