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유망주나야나282가필요하지질질 짜는새끼 생긴거봐도글럿다"22살 150km 선발 쉽게 구할 수 없다" KIA가 1차 강효종 품은 이유, 2년 후 응답할까 [오!쎈 오키나와][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150km 던지는 선발 쉽게 구할 수 없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19일 LG 트윈스로 이적한 FA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강효종(22)을 뽑았다. 4년동안 9경기 출전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강효종거포선발오키나와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