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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선수..
황혼에서 새벽까지
에이전시를 끼고 있으니 선수도 이말저말 유혹이 엄청 클것으로 압니다
야구만 하던 어린 선수가 그런 돈계산..셈법에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져 에이전시에서 바람잡는대로 이리 흔들 저리흔들 할게 불보듯 뻔한데
기아구단에선 적정선 +@ 정도 그이상 생각지 않는다하니.. 이제 선택은 장현식 선수의 몫이네요
물론 장현식 선수면 메리트 충분히 넘치지만
도매값 후려치는 선 아니라면 구단.. 향후 본인의 입지
발전성등 여러 면에서의 생각을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순위에서 돈을 놓고 봐버리면 더 생각할건 없겠죠
선택은 선수의 몫이지만
좋은 Fa 기회 또한 또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장현식 선수의 선택을 절대 원망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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