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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4년 3대 아쉬운 점
도지도지
1.정규시즌 절반을 활약한 한준수에게 한국시리즈
포수 마스크 쓸 기회를 단 한번도 주지 않은 점,
- 경험치가 중오하다면서
경험쌓을 기회를 원천 박탈한 점
2. 차세대 포수 유망주인 퓨처스 이상준에게
1군 데뷔 기회조차 주지 않고,
- 과거 도루저지 능력 부진으로 소녀어깨라고
불리던 한승택을 수비 능력좋다고 막판 1군으로
올려 운용한 점
3. 1루수에 젊고 유망한 변우혁 대신 이우성, 서건창
을 돌아가면서 기용해 붙박이 1루수를 키우기를 스스로 포기한 점.
변우혁 타율0.304
3할타자가 컨택 능력 부족이라면
도대체 어느 정도 잘 쳐야 ?
박찬호 에이전트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FA이탈 대비 필요.
윤도현은 박찬호 FA대비 백업 유격수로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