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네일!!!황혼에서 새벽까지메이져리그던 기아 잔류던선택은 네일 선수의 몫이고결과가 어떻든 저는 네일 선수를 응원합니다."KIA라서 이렇게 컸다" ERA 8.49 루키, KS 2승+153km 국대 괴물로 성장, 자양분은 대투수였다[OSEN=이선호 기자] "KIA라서 이렇게 성장했다". KIA 타이거즈의 괴물 좌완 곽도규(20)가 179승 대투수를 향해 무한대의 존경심을 표했다.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양현종의 존재와 조언이 있어 자신이 v.daum.net추천수1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제임스_네일선수루키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