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가는길 이원조 기아 화이팅입니다기아 타이거즈의. 항상. 응원합니다. 김태군선수님. 너무 멋져요. 기아. 모든선수 너무 잘했습니다 항상. 파이팅 입니다김도영 울리고 양현종마저 혼내는 ‘직진남’···김태군의 고백 “내가 그렇게 펑펑 울었던 이4월초였다. 수원 원정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에 올라탄 포수 김태군(35·KIA)은 최고참 최형우에게 “큰 소리좀 내겠다”고 허락을 구했다. ‘타깃’은 김도영(21)이었다. 개막 직후 극도로 부진했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도영양현종김태군기아타이거즈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