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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이는 생각을 바꿔야! 플레이밍은 타자와 심판의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눈 속임에 불과하단다.
그레고리424
김태군은 ABS가 포수와 심판의 노력을 빼앗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그렇게 심판 잘 보려고 수십년 노력한 심판의 눈을 속이는 플레이밍으로 헛되게 만드는 건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냐? 또한 타자들 입장에서는 스트라익도 아닌 공에 삼진을 당해 수십년 노력을 헛되이 만드는데 이건 어케 설명할래? 니 말은 모순이 크다는 걸 아냐? 그리고 플레이밍은 정당한 실력을 가리는 사기치는 기술인 거 아냐? 마치 전문 소매치기가 잡히면서 수십년 갈고닦은 기술을 왜 무력화하냐고 항변하는 거와 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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