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EG125대단한 선수이며기아타이거스에 꼭 필요한 선수다박동원 그렇게 보내길 잘했네지발로 떠났고복덩이가 들어왔네 김도영 울리고 양현종마저 혼내는 ‘직진남’···김태군의 고백 “내가 그렇게 펑펑 울었던 이4월초였다. 수원 원정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에 올라탄 포수 김태군(35·KIA)은 최고참 최형우에게 “큰 소리좀 내겠다”고 허락을 구했다. ‘타깃’은 김도영(21)이었다. 개막 직후 극도로 부진했v.daum.net추천수1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태군김도영양현종박동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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