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접자안종임576큰경기 약하면 거포 아니다'은퇴 위기 딛고 부활했는데' 박병호 또 준우승 눈물-'고향팀서 새 출발' 서건창 첫 우승 감격, 엇[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2014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도 준우승의 아쉬움을 맛봤던 '넥벤져스' 박병호(38·삼성 라이온즈)와 서건창(35·KIA 타이거즈)이 10년 만에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삼성_라이온즈박병호서건창우승부활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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