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눈을 떴다가을 바람처럼~수고했어 태군!!"형, 그럴러면 내려가요" 대투수에 큰소리...'KIA는 나의 운명' 김태군 "이제 우승포수라 말할 수 [OSEN=이선호 기자] "이제 우승포수라고 말할 수 있다".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군(34)이 드디어 우승포수의 반열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4승1패 우승을 이끈 v.daum.net추천수7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태군우승운명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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