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우승하면 뒷 얘기가 없어 반성해라 그쪽팬들스마트3.5톤 시흥7935.18 광주사태랑 경상도 사람이랑 노태우 전두환 이것들이랑아무관계 없는 경상도 사람들집요하게 괴롭히는거 하지마라V12 직후, '우승포수' 김태군은 한참을 오열했다…대체 왜?[KIA V12][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그토록 염원하던 '우승포수'의 꿈이 이뤄진 순간, 김태군(35)은 폭풍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우승 확정 직후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부둥켜 안은 채 포효한 그는 더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태군전두환얘기우승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