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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가 아닌 46표다.

낮12시386

한국시리즈 MVP가 1표차로 갈렸다는 것은

두선수가 있었기에

기여한 선수가 있었기에

우승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김선빈선수는 찬스에 강한 타자이다.

신체의 약점이 곧 강점인 선수이다.

내년에는

33대 33대 34

24대 25대 25대 26

19대 20대 20대 20대 21

이런식의 투표 결과가 나온다면 좋겠다.

그만큼 선수층이 두꺼워 진다는 것이고

그만큼 팀에서 잘하는 

즉, 기여도가 많은 선수가 있다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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