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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의 속깊은 배려?
신안 선비(박상일)702
아마도 최형우는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앞으로 기아를 이끌어 갈 후배들을 위해 핑계아닌 핑계삼아 자리를 피해주고 큰 경기에 한 번이라도 더 경험을 가지라는 큰 배려?
아마도 최형우는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앞으로 기아를 이끌어 갈 후배들을 위해 핑계아닌 핑계삼아 자리를 피해주고 큰 경기에 한 번이라도 더 경험을 가지라는 큰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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