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지계호(양호)358파이팅!!!“더 이상 나를 식물이라 하지 마라”···2024 KIA의 ‘미친 남자’는 김태군이었다[KS4]김태군(35·KIA)은 삼성과 한국시리즈에 돌입하며 “내가 수비만 하는 ‘식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태군은 공격력이 빼어나진 않다. ‘공격형 포수’가 각광받는 시대를 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태군파이팅식물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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