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고 후배 화이팅비오는날의여행581공주고 후배 곽도규 화이팅'20세' KIA 필승조 곽도규의 자신감 "큰 무대가 더 재밌다"[KS](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시리즈가 더 재미있고, 더 편하던데요?" 데뷔 2년 차, 이제 만 20세에 불과한 KIA 타이거즈 필승조 곽도규가 느낀 한국시리즈의 인상이다. 벌써 '강심장'의 면모를 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후배화이팅곽도규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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