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토끼는금연중초보 감독끼리 멋지게 붙어보자 삼성 우승이면 증말 좋겟다"민호 형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하지만 KS는…" 양현종의 축하와 경계, 첫 KS 얼마나 긴장할까[OSEN=광주,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통산 최다 2369경기 출장 기록을 갖고 있는 강민호(39·삼성)의 생애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상대팀 양현종(36·KIA)도 기뻐했다. 진심으로 축하했지만 승부는 승부.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양현종KS초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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