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이준영굴비924승리를위해선자제해주세요포볼남발로장현석.전상현혹사하지말고 ... “2군에 계속 있으면 2군 선수” KIA 21세 국대 좌완은 꽃범호의 아픈 손가락…KS 화려한 부활 기대[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2군에 계속 있으면 2군 선수.” KIA 타이거즈 왼손 셋업맨 최지민(21)은 최고의 2년차 시즌을 뒤로 하고, 올해 부침이 심했다. 56경기서 3승3패3세이브12홀드 평균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이범호최지민2군이준영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