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선빈 보면서 선수출신 해설가가 이런말 했음

기아?

상대편 입장에선 차라리 홈런하나 맞고 치워버리는게 맘 편하다고 함.

우측타구를 대비하고 준비했는데

또 우측으로 안타맞으면 온몸에 맥이 풀린다고 함

개인적으로 올해 LG 앤쓰한테 계속 파울치면서 버티다

안타치고 나간게 백미였음

앤쓰의 질렸다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음

그리고 앤쓰는 거기서부터 스텝꼬임 ㅋㅋ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