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는 기아 적수가 아니다닉네임을 등록해주세요796삼성과 LG는 기아 적수가 아니다. ks는 기아의 압도적인 우세로 우승이다. 신인들 잘 키워서 내년을 준비해야.기아의 눈은 정확했다, '김도영 동기'가 보여준 놀라운 잠재력[양형석 기자] ▲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왼쪽)과 윤도현이 3회말 공격을 마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v.daum.net추천수1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기아LG적수댓글 8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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