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최양훈760응원하마~^^“병살타만 치지 말자고…밥 두 그릇 먹을 것 같다” KIA 소리 없이 강한남자의 반란, 갑툭튀도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오늘은 밥 두 그릇 먹을 것 같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대타로 등장해 재역전 결승 투런포를 터트렸다. 이우성은 16일 수원 KT 위즈전서 휴식 차원에서 선발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소리하마병살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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