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을 기아에 내준거보다 더큰 손실昊828한화나 엘지를 떠나는선수들은 모두 포텐을 터뜨리니 올해 fs승자는 KT와 기아네"한화가 안 쓸 거면 트레이드로 달라 했는데…" 강철 매직이 탐냈던 장진혁, KT행은 운명이었다[OSEN=이상학 기자]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싶었던 선수를 FA 보상선수로 뽑았다. 외야수 장진혁(31)에게 KT 위즈행은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이강철(58) KT 감독이 오래 전부터 눈여겨본 장진혁을 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한화_이글스kt_wiz장진혁이강철기아한화KT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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