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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의 투수 교체가 문제

반딧불이263

이강철 감독의 소형준투수 교체 타이밍을 최소 두번이상 놓쳐서 결과적으로 연장전 승리는 했지만 선수들 피로감을 높였습니다. 박영현선수가 3과 1/3 이닝을 투구했습니다. 소형준선수가 흔들릴 때 미리 박영현선수를 투입했다면 9회로 끝날 경기였습니다. 아무리 선수기용과 교체가 감독의 전권이라고 하지만 참으로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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