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과 혹평 기대하며ᆢ단, 끝까지는 읽으시라한 달 승률 5할 목표로 투/타선 보직 대폭 변경 호랑이와 종이호랑이는 백지 한 장 차이다. 봄이 당도하는데 딱 하루면 충분하듯,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는 데도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 기아 부진의 원인은 주축 선수 부상이나, 투수들 난조보다는 빈공. 경기 당 6.3개의 안타로는 김도영이 있건 투수들이 괜찮건 못이긴다. 그간 축적된 데이터상으로는, 기아 타선이 한 번 침체에 빠지면 3주 가량 죽을 쒔다. 승률은 4할 전후. ㆍ말했지만, 4월 한 달간 임시방편이다. 응급책으로 이렇게 해보자. 침체중인 타선 탈출을 위해 김도영 복귀할 때까지 김석환 윤도현 이창진 한승택 등 만년 2군 선수들 투입하고, 서건창 나성범 최원준 한준수 등 터널에 갇혀있는 선수들에게는 심신컨트롤 시간 주면 어떨까. ㆍ김도영이 돌아온다고 바로 안타나 홈런 펑펑 치리라 기대하지는 말자. 심리적 위축과 강박으로 꼬이기 시작하면 얼마간 헤맬 수 있다는 거 감안하고 경기 운영 하자. 작년에 잘 했다고, 그걸 기준이나 최저선으로 잡으면 안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첫댓글죽을때까지 가능
아파서 응급실 가야하는 상황이오지 않는 이상 가능.
아~ 오늘부터 가능
20억 될때까지 가능
하루에 100만원? 지금 당장 가능!!!!
100억 될 때까지...쭈우욱!!ㅎㅎ
죽을때까지라도 가능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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