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느새 설날 입니다
ki
가족이 멀리 있을 때 역시 설날은 쌀쌀합니다
은사님과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고
거리를 걷고 식사도 같이 합니다
생활을 같이 하는 사람이
식구 입니다
곁에서 말을 걸어 주고
불러 주고 가끔 걱정도 해 줍니다
찾아와 만나 주는 사람이
때론 식구 입니다
가족이 멀리 있을 때 역시 설날은 쌀쌀합니다
은사님과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고
거리를 걷고 식사도 같이 합니다
생활을 같이 하는 사람이
식구 입니다
곁에서 말을 걸어 주고
불러 주고 가끔 걱정도 해 줍니다
찾아와 만나 주는 사람이
때론 식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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