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임지연 연기 걍 미쳤음

no name

연기라는 게 사실 거짓말의 영역이잖아
근데 내 삶보다 더 진짜같아

그냥 내 일상보다 더 진짜 같음
진짜 내 인생보다 임지연 연기가 더 진짜 인생 같아;;;;

그냥 미쳤어

감정이 격앙된 장면에서도 어색하게 오버하는 게 아니라 흘러넘치는 감정이 진짜 미쳤음

감정이 절제된 장면에서도 그냥 대사 읽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인물이 살아온 삶의 흔적이 있는 느낌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