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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3편 <본 얼티메이텀> 감상평

no name

본 시리즈만의 색깔과 개성.
제이슨 본이 건물을 뛰어넘어 창문으로 뛰어드는 장면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그러면서도 빠르고 현실적인 액션에 음악과 사운드까지 긴박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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