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닥공정신으로 정말 다이나믹하게 게임하여 유럽축구게임을 보는것처럼 볼만했는데 지금은 한마디로 빙빙돌리며 긴박감이 사라져버렸다 긴박하고 다이나믹한 게임하는 모습을 찾아야 한다 [K-현장메모] "김두현 나가"…K리그 최고 명문의 강등...
https://v.daum.net/v/20241103000143405
본 시리즈만의 색깔과 개성. 제이슨 본이 건물을 뛰어넘어 창문으로 뛰어드는 장면처럼 몸을 사리지 않는, 그러면서도 빠르고 현실적인 액션에 음악과 사운드까지 긴박감이 넘친다.
재밌네요ㅎㅎ 카체이싱 장면도 긴박감 넘치고 김성훈 감독답게 몇몇 장면에서 서스펜스도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