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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먼 집>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봤는데

no name

할머니 손에서 자랐거나 할머니와의 사이가 남다르다고 하면 완전 강추ㅠㅠㅠ

손녀로 나오시는 감독님이랑 할머니 서로 대화나누는것도 너무 귀엽고 애정 깊은 사이라는게 느껴져서 보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저는 할머니랑 사이가 애틋하거나 그러지 않았지만 몇몇 장면은 쫌 슬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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