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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감자꽃793809

5월은 유난히 고맙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아! 잊을 수 없는 우리 큰 아들 생일이 들어 있는 달이기도 하지. ㅋ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들이, 이때쯤이면 조용히 생각난다. 당연하게 여겼던 하루와 나의 사람들, 그와 함께 있던 작은 배려와 시간이 사실은 큰 의미였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는 애써 대단하게 할 필요가 없다. 짧은 인사 한마디, 마냥 잊고 있었던 恩師님께 드리는 늦은 안부, 그냥 소소한 표현이면 충분하겠다. 오히려 그런 사소함 속에서 진심은 더 잘 전해진다. 5월은 그런 마음을 다시 꺼내보는 달이기도 하다. 하루하루가 감사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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