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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감자꽃793809

오늘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기쁨과 비통함이 함께 흐르는 날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치며 환호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곧이어 그분의 수난과 십자가의 길을 묵상한다.
그래서 이 날은 단순히 슬픔의 날이 아니라,
사랑의 깊이를 배우는 날이기도 하다.
나는 어떤 순간에 주님을 환영하고,
또 어떤 순간에 외면하는가?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주님을 선택할 수 있는가?
나의 신앙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가,
아니면 십자가까지 함께 지려 하는가.
주님! 환호할 때뿐 아니라 고통의 길에서도
당신 곁에 항상 머물게 하소서.
예수님 수난 여정을 묵상하며
내 삶의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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