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른해~

감자꽃793809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인데,
몸과 마음은 왠지 눕고 싶어.
해야 할 일은 아직 남아 있는데,
생각은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다.
세상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가지만
잠깐 소파에 앉아 숨을 고른다.
“조금 쉬어도 괜찮아.”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는
내가 나에게 그렇게 말해줘야 한다.
아냐 아냐~
정신 차리고 오늘을 견딜 거야.
여기서 누우면 더 가라앉아.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견뎌보는 거야.
아자 아자!!!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