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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29(봄이 별건가요 당신이 웃으면 다 봄이죠)

크로버

봄바람이 아직은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해설사샘들과 탐방코스를 둘러보고
맛난 점심과 커피 잘먹었습니다~감사

딸네 집에 반찬을 가지고 갔더니
딸이 더 많은 것을 챙겨주었다
명란계란말이 정말 맛있네~감사
아보카도랑 블루베리도 잘먹을께

무엇보다 기쁜 일은 1학년때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던 손주가
2학년이 되어서는 부반장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준다
선우야~ 그리고 서준아~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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