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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보러

전깃줄새들

손주보러 서울와서 아들며느리와 카페도 가고 피자도 먹고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냄에 감사드린다ㆍ
옆에 사돈이 함께 도와주셔서도 감사ㆍ
담낭 수술하신 안사돈 어서 회복되시길 기원하며 왔는데 여행 온듯 숲세권 아파트 공기도 맑고 심성좋은 며느리는 부모의 본을 받아 깊은 이해심과 알뜰살뜰 살림살이 육아 잘 하는 분이다ㆍ
한데 역시 도시에서 유복하게 자라 카페에 날 모시고 대화하는 것을 마다않고 잘 해준다ㆍ
나야 좋지만 조금은 염려가 된다ㆍ
하지만 걱정없다ㆍ
뭐 육아 스트레스에 그 정도는 해야지ㆍ
우리세대야 뭐 그런 때 거꾸로 이런 느낌을 시댁에선 받았을 것이다ㆍ
시대가 이렇게 소비사회가 된 것이지ㆍ
경제적 여유와 문화의 차이이지ㆍ
암튼 고마운 마음이 더 크다ㆍ
손주도 이제 걷기 시작하고 할머니도 알아보니 너무나 빠져든다ㆍ
애인이 생겼어요 ㆍ
사랑해ㆍ 할미가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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