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햇빛
감자꽃793809
겨울의 햇살은 따뜻하다.
숨기지 않고 나무, 텅 빈 벤치,
우리 집 거실까지..
실내에서도 꽃을 피우고
그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할 일을 다 한다.
그래서 겨울의 햇살은
따뜻해지려고 가 아니라,
오늘도 괜찮은지 확인한다.
별일 없이 괜찮은 햇빛에게 감사..
겨울의 햇살은 따뜻하다.
숨기지 않고 나무, 텅 빈 벤치,
우리 집 거실까지..
실내에서도 꽃을 피우고
그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할 일을 다 한다.
그래서 겨울의 햇살은
따뜻해지려고 가 아니라,
오늘도 괜찮은지 확인한다.
별일 없이 괜찮은 햇빛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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