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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감자꽃793809

2월의 시작은 ㅋ 좀 묘한 감정.
날 수는 적은데 4주가 꽉 찬 28일.
마음은 공연스레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다.
못다 한 1월의 아쉬움 & 설렘.
조금은 가벼워진 쏘쏘 한 계획으로 다시 시작할까?
이제 겨우 2월이니까 말이야.
새 봄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희망을 뒤적인다.
2월에도 감사하는 생활은 계속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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