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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감자꽃793809

온종일 집에만 있었다. 창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기만 한 하루. 뻥튀기를 씹으며 독서와 tv 시청과 라디오의 음악과. 저녁엔 치킨을 배달시키고 미리 사다 놓은 케이크에 촛불을 밝혔네. 우리들의 크리스마스이브 풍경이었다. 노부부의 크리스마스는 이러했다. 성당에 있지 못하고 집 안에 우리 스스로 갇혀 있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별다름 없이 이렇게 평범한 하루였다. ’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늘엔 영광, 땅에서는 그를 사랑하는 이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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